고양이 야똥이는 새끼 고양이들을 강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에 새끼 꿩을 물어 왔어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 소풍을 갔다가 가족은 함께 모여 살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 보니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어요. 어미 꿩이 야똥이 대신 새끼 고양이들을 돌봐주고 있었어요. 야똥이는 새끼 고양이를 위해 새끼 꿩을 물어온 일을 크게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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