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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최창남> 저 l 뿌리와이파리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 출간일

    2013.07.20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0000,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유치원 미술 시간, 린이가 점토로 정성껏 기린을 만들다가 그만 기린의 기다란 목을 부러뜨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때, 언제나 린이 곁에서 린이를 챙겨 주는 용이가 린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신 나게 간식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는 찰나, 다른 친구가 만들어 놓은 거북선을 실수로 망가뜨리고 맙니다. 용이는 놀란 린이를 달래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모른 척하면 괜찮다고 말하고, 린이는 그 상황이 점점 불편하고 불안하기만 한데요. 그러다가 문득 마음속 양심의 이야기가 들리는데, 과연 그 소리는 무엇을 얘기하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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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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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171563 |  2018-03-28 |  추천 0

    이책에 나오는 리니는 용이를 슈퍼맨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문제는 용이가 올바른 방법으로 해결했을까요?
    아니요. 다른 친구의 거북선을 망가뜨려 놓고선 시치미를 뚝 떼고 아닌척 하다가
    결국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용이는 안된다고 했지만 리니는 끝까지 올라갔습니다.
    위층에서는 거북선이 망가진 친구는 새로운 거북선을 보며 싱글벙글 웃고 있었습니다.
    저는 슈퍼맨이면 올바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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