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고 싶은 날』은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나들이를 다녀온 또박이 삼촌은 가다가 본 것, 주운 것, 가서 본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오리고, 붙이고, 그려서 나들이 일기책에 박물관 페이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기책은 즐거웠던 일을 언제까지나 담아 둘 수 있는 나만의 책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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