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을 지니고 태어났어요. 동물도 아픔, 슬픔, 즐거움을 느낄 줄 알아요. 동물도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관심을 끌고 싶어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황소, 강아지, 고양이처럼요. 여러분도 동물 친구를 만나거든 반갑게 "안녕!"하고 인사하세요. 그러면 동물 친구도 마음속으로 "안녕!"하고 반갑게 인사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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