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은 너무나 많은데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들려주는 책은 왜 없을까?
독립적인 사고를 시작하는 10살 어린이를 위한 진짜 위인전!
“박지성 선수는 초등학교 때도 축구왕이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부터 천재였을까?”
아이들은 위인들의 초등학생 시절이 어땠을지 무척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위인들의 10살 즈음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한 권도 없습니다.
3학년에 해당하는 10살은 아이들이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사고를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이때 훌륭한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체험케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냥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사는 것이 아닌, 자신과 미래에 대해 작게나마 고민의 싹을 틔우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10살 무렵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 있는 위인전입니다.
아이들은 위인들이 나와는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 가난하고, 공부를 못하고, 심지어 따돌림 받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위인들도 모두 그러합니다.
대신 그들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좋은 습관이 꼭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지게 해준 그들의 어릴 적 습관이야말로 아이들이 위인전을 통해 꼭 배워야 할 사실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10살 습관을 알게 되는 순간, 아이들은 세상의 리더가 될 것입니다!
9791130326474
안철수_독서
박지성_정신력
슈바이처_생명사랑
피카소_집중력
마더 테레사_사랑
아인슈타인_호기심1
스티븐 호킹_호기심2
헬렌 켈러_노력
유일한_자립심
워렌 버핏_계산력
안데르센_가난 극복
록펠러_절약 정신
정주영_부지런
앤드류 카네기_생각
링컨_성실
에디슨_상상력
마리 퀴리_당당함
찰리 채플린_목표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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